시니어 CSV 사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시니어 CSV 사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손승우 유한킴벌리 이사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자신감 강화

손 이사는 ‘시니어 CSV 사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유한킴벌리가 고령화 문제 해결에 기여하면서, 시니어 비즈니스 시장을 확장하고 기업의 잠재 성장력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는가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을 해왔다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시니어 비즈니스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면, 고령화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비즈니스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 봤다. 이에 따라 유한킴벌리는 고령화 문제 해결과 비즈니스 기업 창출을 동시에 이루기 위해 시니어 비즈니스 CSV 모델을 만들었다.

우선 시니어에 보다 활동적인 삶을 제시해 스스로를 ‘액티브시니어’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시니어 세대가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한다. 시니어가 일하게 되면 시니어의 경제활동이 증가할 것이다. 이는 시니어산업의 성장을 촉진해 유한킴벌리 또한 시니어 시장에서의 기회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유한킴벌리는 이러한 CSV 모델 기반으로 시니어 인식 개선을 위한 ‘액티브시니어 캠페인’을 시행했다. 올해 액티브시니어 응원을 위한 29초 영화제도 개최했다.

또한 유한킴벌리는 소기업 육성을 통해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시니어 산업을 확장한다. 유한킴벌리는 컨설팅, 자금지원 등을 통해 주얼리 돋보기, 패션 지팡이, 스마트 보틀 등의 시니어 산업의 소기업을 발굴∙육성 중이다. 이 제품 개발 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55세 이상의 시니어다. 시니어 산업 확장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하고 있는 셈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유한킴벌리의 ‘시니어 케어매니저’는 만 55세 이상의 은퇴 간호사 등 자격을 보유한 시니어 매니저가 150개 요양시설을 직접 다니며 건강증진 활동 등에 대해 교육한다. 유한킴벌리는 이들을 시설에서 교육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위생 교육단을 만들었다. 매니저의 만족도는 95%로 매우 높았고, 서비스를 받는 시설의 만족도도 85%로 높았다. 현재 약 70개 센터에서 활동 중이다.

출처 : 미디어SR(http://www.medias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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