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30
09:30
10:00
THE CSR
10:10
지식경제부 전 장관
10:15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
10:20
한솔섬유
10:45
Head of GRI Regional Hub China
11:10
대신지배구조연구소
11:35
THE CSR
12:00
13:30
Room A
Environmental
Session
최근 소비자들은 착한 기업, 자신만의 원칙과 철학을 지키는 기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동의할 수 있는 가치를 지닌 기업이나 제품은 기꺼이 소비 할 의향이 있지만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기업이나 브랜드에 대해서는 냉담한 반응을 보낸다. THE CSR 2019 포럼에서는 친환경 브랜드 가치를 통해 이러한 소비 트렌드의 변화를 리드하는 기업 LUSH와 올가홀푸드의 연사를 초청하여 그들만의 철학과 차별화 전략을 들어본다.
러쉬코리아
올가홀푸드
이혁진 THE CSR 팀장
13:30
Room B
Social
Session
ESG (환경 · 사회 · 지배구조) 등급이 높은 기업일수록 경쟁력이 높고 재무적으로도 우량한 기업임이 입증되고 있으며 사회책임투자 (SRI)와 스튜어드십코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금융전문가와 투자자들에게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THE CSR 2019 포럼은 기업 평가 방법의 거대한 변화에 맞춰 기업의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을 위해 글로벌 투자전문 한화자산운용사와 지속가능발전소의 후즈굿 발표를 준비했다. 자산운용사와 평가기관의 관점에서 기업이 ESG 요소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대응 및 공시해야 하는지 논의해 보고자 한다.
한화자산운용
지속가능발전소
박정은 THE CSR 팀장
14:40
14:50
Room B
Environmental
Session
지속가능한 발전은 미래세대의 필요를 저해하지 않으면서 현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 을 말한다. 그러나 기후변화는 가속화되고 어족자원 남획 산림자원 훼손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해양생태계 파괴 등 인류의 미래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이에 THE CSR 2019 포럼은 생산 유통 소비 등 기업 가치사슬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글로벌 환경전문기들을 한자리에 초청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자원관리를 과연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WWF 세계자연기금
MSC 해양관리협회
FSC 국제산림관리협회
박민혜 WWF 팀장
14:50
Room A
Social
Session
최근 비즈니스 활동을 통해 기업이 창출한 사회 · 환경적 성과가 얼마나 되는 것인지를 판단하기 위해 정량적 임팩트 측정이 CSR 분야의 핫 이슈다.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과 임팩트 측정은 재무적 가치 분석과 연계되고 단기적 관점보다는 중장기적 임팩트 관점에서 사회적 가치를 계량한다. THE CSR 2019 포럼은 사회적 가치경영과 성과측정의 선두주자인 SK 가 시도하는 사회적 가치 측정의 접근 방법을 심도 있게 분석하며 글로벌 제약사인 사노피-어벤티스가 추진해 온 사회적 가치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의 바람직한 전략과 평가방안에 대해 들어본다.
Sanofi-Aventis
김기룡 플랜엠 대표
16:00
16:20
Room B
Environmental
Session
방글라데시 라나플라자 붕괴사고 나이키의 아동노동 애플의 폭스콘 사태 등은 공급망 CSR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THE CSR 2019 포럼은 글로벌로 확대된 공급망 CSR 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나이키의 3 대 공급사인 태광실업을 초청, 글로벌 발주사와 협력사가 만들어 가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여정을 들어본다. 특히 글로벌 화학산업의 지속가능성 선도기업인 헨켈을 초청하여 그들이 지지하는 Together for Sustainability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한 공급망 CSR 관리 전략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태광실업
헨켈코리아
이혁진 THE CSR 팀장
16:20
Room A
Social
Session
기업이 사회 전체 시스템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기 위해 소셜벤처를 직접 육성해 협력하는 소셜임팩트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는 정부와 기업, 비영리 단체 등 민관의 다자간 협력이라는 관계 속에서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새로운 접근이기도 하다. THE CSR 2019 포럼은 민 · 관 · 학 협력이 가져다 주는 소셜임팩트를 가장 잘 증명해 주고 있는 현대자동차와 사단법인 점프, 대학생 자원봉사자의 협력체인 ‘H Jump 스쿨’ 사례 발표를 통해 성공적인 파트너십, 긍정적인 임팩트 그리고 우리 사회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히 들어보고자 한다.
사단법인 JUMP
박정은 THE CSR 팀장